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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원님! 반가워요 고마워요
 
작성일 : 12-02-09 12:16
2011 발바닥행동 후원콘서트 thanks to....
 글쓴이 : 발바닥행동
조회 : 2,789  

그리고....Thanks to....



이번 콘서트 기획은 발바닥행동 회원이자, 자칭(?) 재정위원장인 이상엽 씨의 기획과
나팔꽃 콘서트, 노래를 찾는 사람들 연출로도 유명한 김재욱씨의 연출이 어우러져 만들어졌다.

<사람>이 중심에 있고, 사람이 마음을 모으고 서로 위안하는 자리가 얼마나 중요한 지 이 두 사람은 삶으로 보여주고 있는 듯 하다.
지난 약 한 달 간.... 따뜻하고 행복한 자리를 마련하는데 온 정성을 기울였다.
만일 이 두 사람이 아니었으면, 이렇게 어마어마한 노래손님, 이야기 손님들을 모시고 하는 공연은 엄두도 내지 못했을 것이다.


회원인 윤소라 씨도 노래손님 섭외 일등 공신이다.

지난 <도가니 대책위> 뒷풀이에서 딱 한번 조우했을 뿐인데, 그 다음날 팩스로 회원가입서를 보내준 자발적 회원가입의 모범이다. 그녀는 안치환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다.


유승명회원의 도움으로 올 해도 어김없이 따뜻한 도넛과 커피를 회원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었다.
추운 겨울...그리고 가난한 발바닥 살림을 도와 언제나 뒤에서 묵묵히 함께 해 주는 든든한 지지자이다.


콘서트 포스터와 홍보전단지는 디자인 명작의 고은경 회원님이 수고해주었다.
이것 역시 재능기부로 이루어졌다. 뭐라 감사의 말을 전해야 할 지...그녀는 가끔 발바닥 활동가들도 문화생활 좀 하고 살라고, 뮤지컬 등 공연 티켓을 보내주기도 한다. 그 덕에 가끔 호강한다.


늙은 활동가들을 대신 해 실습했다가 코 낀 회원 김민철 군이 영상 PPT를 담당해줬다.

새로운 기술에 그저 어안이 벙벙한 30대 이상의 활동가들을 대신해 늘 기술적인 문제를 ‘콜’하면 ‘콜’로 답해주는 고마운 회원이다.


오늘 여러분이 받은 아름다운 목걸이, 귀걸이, 머리끈은 문화연대의 신유아 회원이 지인과 함께 직접 제작한 것들이다. 하나하나 세심하고 따뜻한 애정이 없으면, 감히 나올 수 없는 작품 중의 작품이다. 활동가로 바쁜 와중에도 발바닥 부탁은 거절을 못한다.ㅋ~


콘서트 때 회원들과 함께 맛있게 먹으라고,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최성규 회원이 부모님 과수원에서 재배한 사과를 또 보내주었다. 그 마음씀씀이가 참 따뜻하다.


<더나은 세상을 꿈꾸는 어린이책 작가모임>의 회원이자, 특수교사로 재직 중인 공진하 회원님이 이번에도 역시 <떡국떡>을 한 상자 보내주셨다. 눈물 찔끔나게 고맙다.


마지막으로...발송에 참여해준 당산동활동가들에게도 감사를 전하고 콘서트를 알리는데 함께 해 준 모든 동지들과 회원들...말로 다 할 수 없다. .

발바닥행동이 온전히 스스로의 힘으로 한 것이란 아무것도 없다. 연대의 아름다움을 발바닥은 몸소 느끼며 살아간다.

- 2011. 12. 22.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활동가 드림 -


 
  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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